- 일단은 배터리를 완충시키고 산길샘을 실행시켜보니 정상 작동된다. 지도는 WiFi로 네이버 오프라인 지도를 11레벨로 다운로드 받았다. 다운로드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지도 정밀도가 높아서 좁은 길까지... 
- 느껴집니다) 산길샘은 화면 배율을 따로 조정하는 게 없습니다 하지만 지도 자체를 200%로 보여주기 때문에 그냥 기본 세팅으로 실행했습니다 (요사이 봤습니다 ㅠ 산길샘 옵션에 가로, 세로 2배 확대 옵션이... 
- 산길샘 앱입니다. 사진찍은 위치도 표시해주고..(하지만 PC나 블러그로 옮기면 말짱 꽝이네요 ㅋ... 사진찍는동안에도 산길샘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잘 작동하는지, 트랙기록하는것도 안끊기네요.... 
- 사용하는 산길샘[나들이] 를 소개하고자 한다. 산길샘은 GPX 파일을 보여주는 것 외에 직접 생성도 가능하기에 본인이 좋은 코스를 다녀온 후 해당 코스를 동호인 들에게 공유할 수도 있다. 산길샘을 설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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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산 라이딩을 위해 사용 하는 앱은 과거 한번씩 언급한 " 산길샘 " 이라는 어플입니다. 산길샘은 코스를 제작할수 있음은 물론 GPX 파일 이나 KML 파일로 코스 공유, 그룹 인원 위치 확인 등 아주 잘... 
- 이름이 "산길샘"으로 바뀌었다. <<< 오늘도~ 관악산 날머리에서~ 잠깐 길이 햇갈렸는데~ >>> <<< 산길샘을 열어 보니, 길을 알수 있었던 덕분에~~~ >>>> 산길샘 덕분에 목적지(인덕원역)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 제목 그대로 핸드폰에 산길샘이라는 어플이 있는데 그 어플에다 캐드 도면은 넣고 싶을데 방법즘 알수... https://cafe.naver.com/sannadeuli 산길샘[나들이] 동호회 : 네이버 카페 "산길샘[나들이]" 스마트폰 앱 사용 방법... 
- 산길샘위치공유법  찾아드릴려고 산길샘위치공유법 이라고 네이버에 검색해봣는데, gps를 이용해서 공유한다고 하네요 
- 아이폰으로 산길샘(나들이) 다운받을수 있나요?  아니요. 아이폰 사용자 분들은 트랭글 어플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 지원되지 않는 기기이거나 OS라고 뜨는데 방법이 없나요? 불가능합니다. 갤럭시M Style은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에서 멈췄습니다. 커스텀롬울 통해 비공식적이나마 버전업그레이드 할 수 있지만 그닥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 아이폰에 산길샘앱 설치 방법 안드로이드 어플을 아이폰에는 설치할 수 없다보니 개발자가 아이폰용 어플을 만들어 배포할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 ... 칼모리소모 체크도 있고 여러가지 기능이 있고 대중적으로 사용하니 이용해 보세요. 전통적을 인기있는 앱이 산길샘이 있어요. 카페도 있고요. 한번 다운 받아서 맞는 걸 택해서 이용해 보세요. 만지다 보면 알게 될 거 같아요. 
- 앱 이름은 왼쪽부터 산길샘, OruxMaps GP, Locus Map Free다. 이 앱들을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현장의 국가지점번호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 국가지점번호의 위치를 파악해 찾아갈 수 있다.... 
- 예를 들어 산길샘 앱의 경우 [그림 7]의 빨간색 사각형으로 표시한 버튼을 통해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동이동 모드에서 사용자가 지도를 드래그해 이동시키면 수 초 후 자동으로 사용자의 위치()가 다시 화면... 
- 시간이 흘러 현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GPS 앱인 산길샘과 OruxMaps, Locus Map이 국가지점번호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국가지점번호의 지도상 위치와 실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위치한... 
- ‘산으로 가는 길’이나 ‘산길샘’처럼 GPS 데이터를 읽을 수 있으면 어떤 앱이든 다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앱을 활용하면 본부가 실시간으로 수색조들이 보내 주는 GPS 경로를 취합할 수 있죠. 취합한 정보를 토대로 각... 
- 위치를 사진으로 촬영해 전송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이치상 구조대장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산길샘' 앱 등 등산 어플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추천한다. 신고 후에는 안전한 장소를 찾아 체온을 유지하며 기다린다. 
- 입장=임도 입구에서 출발해 약 5.3㎞ 구간(`산길샘' 앱 기준)에서 만나는 이 풍경은 1년여간 이어진 그동안의 무수한 트레킹 여정에서도 한번도 만난 적 없는 그런 풍경이다. 첫 느낌은 지구의 것이 아닌 것 같은,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