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니였구나.." "흐윽..흐으...으윽.." 나는 결국 눈물를 흘렸다. 그렇게 나는 하연에게 배신당했다.... 사랑해 예전에 심심해서 써둔 글이 있길래... 보여주고 싶었어요! #뷔짐 #뷔민 #단편
방탄팬픽/다각팬픽/뷔민/뷔국/뷔지민/태형지민/뷔정국/태형정국/마피아/알파오메가세계관/알오물/우성알파/우성오메가/열성알파/열성오메가/베타/마피아/마피아세계관/임신물/육아물/수위글/수위/방탄소년단...
*뷔민 단편입니다 쓰고 싶은건 많은데 정말 시간이 안나네ㅠㅠㅠㅠ 우리 달님들 기다리느라 수고 만땅!... 떠내려갔다 "흐으...윽..오...왜....왜애.." 빗방울로 가장한 눈물이 한없이 흘러내렸다 붉어진 눈가가...
[뷔민/뱀파이어물] 비 내리는 밤 그날은 유독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더라.. 한참을 바라봤던 것 같아.... 흐으;,." "울지 마.. 아가" "흡,,. 하으" "이젠 내가 옆에 있잖아" 왜 눈에서 한없이 눈물이 흘러나오는 걸까.....
-
[날 떠나지마] w.쌍둥뷔민 고양이를 쓰다듬다 잠들었는지.. 거실에 웅크리고 자는 지민을 물끄러미... "흐으... 흑.." 눈 앞에 보고도 믿기지 않은건지 엎드려 흐느끼는 지민. 온 몸을 떨어가며 우는 모습에.. 곁에...
[뷔민] 커밍아웃 , 김태형 W . 유매 ' 우어ᆞ어어ᆞ! 쪽! ' 태태, 뭐...해? 태형이 혼자 침대에 누워서 생... 흐으... " 의외에 지민이의 말에 온몸이 순간 굳으며 움직이지 않자 서럽게 울던 박지민이 내게 안겨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