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뉴스1 수천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순형)는 13일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이중근 부영회장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에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이순형 부장판사는 선고에 앞서 그럴 듯한 말들은 많았지만 결국 모두가 알고 있는 형을 선고했다. 기업인의...
관련 기사입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811132235142155 4천억 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부영 이중근 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다만, 임대아파트 분양 과정에서 분양 전환가를...
거액의 횡령·배임과 임대주택 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순형 부장판사)는 13일 이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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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이중근회장 형사재판 1심 판결이 다음주 13일(화) 서울중앙지법에 선고됩니다. 검찰은 징역 12년을 구형하였지만, 부영연대는 무주택서민들을 상대로 오랜동안 부당이득을 취해온만큼...
이중근 회장 1심 징역 5년 4300억원의 횡령, 배임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의 구형량은 징역 12년이었습니다. 임대주택비리 혐의와...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연합뉴스] 거액의 횡령·배임과 임대주택 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순형 부장판사)는 13일...
이중근 징역5년/사진=연합뉴스 거액의 횡령·배임과 임대주택 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다만 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한 혐의 등 상당 부분은 무죄...
[앵커] 4천억 원 대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핵심... 형을 선고했다고 항소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실형 5년을 선고하면서도 구속 수감하지 않은 1심 판결은...
© 연합뉴스=베타뉴스 사진 편집 4300억원 상당의 횡령·배임 등 22개 혐의로 기소된 이중근(77) 부영 회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법정 구속되지 않았다. 형사재판에서 이례적인 경우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