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 기색이 없는지 여전히 변백현 허리짓에 맞춰 신음을 흘렸다. 그러다 갑자기 훅-하고 허리를 쳐오는... 먼저 간 나는 아직 절정을 맞이하지 않은 변백현의 허리짓을 받아내며 몸을 떨다 얼마안돼 변백현도...
그만좀 하라고 이름을 부른건데 거기에 반응을 한 변백현의 허리짓은 더 빨라져왔다. 아니 얘 내일 회사안간데? "..하,시발...읏.." 나도 모르게 살짝 몸을 들자 자극이 됬는지 변백현 욕과 몇번의 허리짓 끝으로...
처음엔 느릿하게 또 점점 허리짓에 속도가 붙어서 빨라지면 흔들리는 몸을 주체할 수 없다. 위 아래로... 어젯밤 내 위에서 야살스러운 허리짓을 하며 신음을 흘리던 모습에 겹쳐져 정신이 두 볼이 붉어진다. 촉쪽...
변백현과 함께 회사 로비로 들어서자 로비를 울릴 정도의 목소리로 김비서님-!하고 외치는 소리에... 조금씩 풀어지는 여주의 모습에 허리짓의 속도를 높힐 수록 우리의 밤은 더욱 깊어져갔다. -급발진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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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저 눈빛 어제 열심히 허리짓을 하면서 나를 내려다보던 그 야한 눈빛이었다. "어머-벌써 7.시.가 다 되가네 씻어야겠,엄마야-" "쓰읍-자꾸 어디가. 내 질문에 대답해줄때까지 못가요." 찌릿찌릿 울려대는...
그건 헛된 희망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듯이 변백현은 강하게 허리짓을 해왔고 나는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고 당하고만 있어야 했다. 바보같이 눈물을 흘리며 신음을 내지 않으려 기를 쓰는 게 내가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