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백현 빙의글] 여름에 물든 딸기 2 Written by. Moonlight 쏴아아- 뜨거운 물줄기가 내 피부 결에 번지고... 제 옷장에서 제일 크고 옷감 좋은 걸로 선별해서 여기 앞에 놔뒀거든요…. 저, 그런데…. 속…. 속옷까지는...
정말 수위가 더 높아질 것 같아서 내가 소리를 꽥! 질렀음. 아침인데 밥도 제대로 못먹고, 회사에서... 청소도 좀 해야겠다-, 하는 나의 생각을 모두 짓밟은, - DFW그룹 막내아들 김땡땡 (변백현 사장님께)...
저한테 필요한 거에요.” 야구 모자 하나를 꺼내 여주에게 건네던 백현이 혹시 머리 위에 술 붓고 그러는 거냐며 다시금 옷장을 뒤질 기미를 보였고, 여주가 기겁하며 그를 말렸다. “왜 너만 필요한데?”...
놀란 백 현이 뒷걸음질 쳤다. 그것에 웃음을 꾹 참았지만, 똑같이 치명인 척 표정을 굴면서 그에게 속삭이듯이 말했다. "나는 낮져밤이 좋아해. 그리고 나를 거칠게.........." "그만. 그만해." 그만 더 높은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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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실명이의 옷장에서 하의는 죄 하이웨스트로 채워지게 되었는데, 때문에 찬열이 꽤나... 빙의글 #엑소빙의글 #엑소 #빙의글 #변백현빙의글 #박찬열빙의글 #김종인빙의글 #도경수빙의글 #오세훈빙의글 엑소...
조금 수위 있는 장면인데. 젠장. 하... 내 남자의 비즈니스. 참아야했다. 결국 입술을 꾹 깨물면서 앞을 보고 있었다. 변백현은 샤워가운 하나만 입고 새하얀 속살이 드러난 채로 상대 여배우에게 점차 다가가서...
백현 빙의글인데 수위가 좀 세고 집착이 약간있고 여주가 올라프 슬리퍼도 신었고요 옷장에서 관계했던것 같아요 아시는분 링크좀 주세요 ㅠㅠ 달지 작가님의 SIX to NINE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https://m.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