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말굽 생각나게 하는 백마산 들어가고 있었네 적벽산 건너 백마산 볼거리 하나 더 만들어 놓았다고... 石버섯 망춘대에서 어정거렸다 깨진 인격 꼭 10분 지나서 움직였다 바위마다 드문드문 구멍을 뚫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