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빙의글/짐총/김석진/민윤기/정호석/김남준/박지민/김태형/전정국/방탄소년단 빙의글/짐총]... 왜 그래 태형아?” 옆에 서있던 남준의 바짓가락을 붙잡은 태형은 구석지에 앉아 조용히 우는 지민을...
축제날을 알리듯 왕실 음악대의 경쾌하고 당찬 가락이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별빛 같은 연등이 어두운... 앞에서 나름 근엄한 얼굴로 있는 향단이를 슬쩍 밀자 다시 내 앞에서 두 팔을 벌려 막는 향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