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 수위 빙의글] 창년아 (上) "얘 얘로할래" "아 알겠습니다" "1109호로 보내" "네네" 여주는 자신이... 10개이상연재 #김태형 #수위 #빙의글 #강한빙의글 #김태형수위빙의글 #김태형수위 #방탄빙의글...
그런일이나 하는 창년이었잖아. 옷보니까 돈 많이 벌었나 보다? 걸레년이" 그 말을 끝으로 여주의 표정은 한치의 변화도 없이 굳어졌다. "꼴에 기분 나쁘기는 한가봐? 하긴 너는 내 밑에서 깔릴때도 울지를...
전정국빙의글 / 방탄빙의글 / 방탄김남준빙의글 / 방탄남준빙의글 / 방탄김석진빙의글... 넌 창년이랑 떡치잖니 또라이 뭐? 이럴수가 어머, 어떻게 이럴수가 또라이 너 뭐라고 했냐? 그래도 내겐 잘된일일지도...
[박지민 빙의글/전정국 빙의글/김태형 빙의글/민윤기 빙의글] *다소 격한 어휘가 나올 수 있으니... -"똑같은 창년 주제에 몸 안 굴린다고 자부심 좀 느끼는 것 보게? 허 참" -"깨끗한 척 하지마. 너도 똑같은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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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빙의글 #방탄소년단지민빙의글 #지민빙의글 #방탄지민빙의글 #방탄빙의글남매... 아이들이 수군대는 소리 듣기는 일쑤고 책상에 '걸레' '창년' '몸 대주고 다니는 XX' 등의 문구를 칼로 새겨 놓질 않나....
포기하며 "창년"이라 비웃으며 백화점을 나가였다. 그에 윤기가 여주를 쳐다보았고 여주는 뭐 라는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잘라옵니까?" 윤기는 정장 자켓에서 칼을 꺼내며 말했고 여주는 "뭘 잘라. 나 창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