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레알마드리드의 루카 모드리치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18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고 있다.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18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파리생제르망의 킬리안 음바페가 프랑스 출신 DJ 마틴 솔베이그와 리듬을 타고 있다.
발롱도르(Ballon d’Or)는 축구선수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예로 꼽히는 상이다. 올해부터는... 그는 최초의 여성 발롱도르 수상자가 될 자격이 충분했다. 헤게르베르그는 2017/18 시즌 리그...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루카 모드리치가 자신의 가족과 함께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18 발롱도르 시상식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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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AS로마의 저스틴 클라위베르트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18 발롱도르 시상식에 도착했다.
앙투안 그리즈만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18 발롱도르 시상식에 도착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의 두번째 우승을 이끈 그리즈만은 발롱도르 투표에서 414표로 3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