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스케이트장 너머 바다 지평선과 하늘이 마음까지 뻥! 시원하기만 합니다. #바다 지평선을 구경하며 씽씽달려봅니다 그리고 보령아이스스케이트장 준비물은요~ 장갑과 아이스스케이트 신발안에 신을... 
- 작은 언덕에 앉아 지평선의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내려가는 길목 지금 보이는 사진의 왼편의 골목이 지평선의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Hidden spot 내려오는 길목의 오솔길로 들어오면 지평선의... 
- 금오도의 산책길 가는 곳곳 이름모를 풀들에 싱그럽고 바위 사이 갈대 하나에 시선이 머문다 그리고 바다, 지평선 저 끝 닿을 수 없는 그래서 더 아련한.... 지평선 그렇게 숲길을 따라 바다를 보고 숲길 끝에... 
- ^^ 보다 자세한 인터뷰는 아래 기사 전문 및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기사 원문 보러가기* [메디파나뉴스]"바다에 누워 바라본 지평선…환자들 마음 더욱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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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덕 밑으로는 바다가 보였지만.. 다시 올라올 엄두가 나지 않아 과감히 포기. 어쩌다 보니 매일 한 번씩 바다를 보는 일정이 되었는데, 오늘도 보게 되었네. 수고한 동행자님과 캐리어를 위해 인증샷. 캐리어를... 
- ... 나의 눈의 거리부터 , 내가 보이는 바다의 지평선 까지의 거리를 어떻게 잴 수 있을까요? 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해용 편의상 님의 키를 2미터로 가정을 하겠습니다. 반지름이 64 meter 인 원을 그립니다. 그 원의 임의한 한점 A 에서... 
- 꿈에서 주택으로 된 2층집이 바다 한 가운데 있엇어요 저는 그 집에 있었고요 통 유리로 된 거실 쇼파에서 여유 있게 바다 지평선 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너무 편안했죠 근데 어느 순간 집이 바다에 잠길려는거에요 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 ... 해맞이 유람선 + 해수탕 * 모든 행사는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담당자:유승옥팀장(***-****-****)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 보며 한 해 마무리와 넓은 바다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 앞에서 2007년을 의미 있게 시작하세요 ~ ! 
- ... 그중 영광백수해안도로는 서해안임에도 불구하고 남해나 동해안 같은 끝없는 바다 지평선을 볼수 잇습니다. 해안도로는 대략 절경을 연출합니다. 가는길은 영광 이정표 보고 가다가 영광 법성포까지 가면 법성포앞에... 
- ... 빠른 답변 부탁드릴게요^^  지평선 바다에서 보이는 것을 특별히 수평선이라고 한다. 육상에서는 국부적인 지형의 요철(凹凸)이나 경사 때문에 지평선을 보는 것이 매우 어렵지만, 바다에서는 쉽게 수평선을 볼 수 있다. 눈의 높이가... 
- 덮인 바다의 눈보라를 헤치며 달리고 있었다. 오호츠크해 해변을 스치며 지나가는 겨울의 사할린 철도는... 그저 보이는 것은 눈 덮인 대지의 지평선. 도스토예프스키, 솔제니친 등등 수많은 수인들이 거쳐 간 적막과... 
- 악마야 간다 나는 간다 인생의 길로 정의의 길로 어디를 가느냐고 물으면 유랑의 가는 길은 저 지평선... 넘고 바다 건너 구렁을 뛰어 넘고 가시밭 밟아 가네 잘 있거라 정 들인 고국강산아 ▲  윤봉길 지사가 야학을... 
- 귀향하려면 넓은 평야 지대를 지나 월성리에 들렀다가 변산으로 들어가며 바다를 맞이하는 여정이 반복되었다. 김제평야를 지나며 드넓은 지평선을 보면 탄성이 저절로 나오곤 했다, 하지만 부안 읍내를 지나 해창 갯벌에... 
- 바다의 얕은 지면을 이용해 국토를 넓히는, 신의 손과 생각을 대신한 존재가 바로 네덜란드인이다. 13세기... 그런데도 멀리 지평선 끝에 들어선 초대형 방파제 덕분에 해수면 아래 땅이란 생각이 전혀 안 든다. 끝없이... 
- 한여름 정오, 정수리로 불볕처럼 쏟아지는 햇빛을 받으며 걸어갈 때 먼 이국의 도시, 지평선, 바다 등지를 자주 상상합니다. 백사장의 흰빛과 바다의 푸른색이 대비를 이루는 먼 이국의 바다를 동경합니다. 여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