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한번만더개새끼라고말하기만해봐" "..어" 시발 존나무섭네 :5년뒤: "아 씨발민윤기!!!" "왜... " "흐으,그만 흣 해 윤기..하읏 야" 계속말을하는 여주가 신경쓰였는지 키스마크가 새겨진 쇄골에서 입을때고...
"아...씨발...또 실수냐..? "주인님....." "야...누워" "네...." 그러고는 나를 침대로 밀쳐버리고 내옷을 성급히 벗겼다..그러고는 피스톤질을 하기시작했다.. "하읏..핫..읔...아흣...아..파..조금만 천..흣...천천히...흐읏...
민윤기 빙의글/민윤기/슈가/강빙 BTS빙의글/윤기/강한빙의글민윤기 빙의글/민윤기/슈가/강빙 BTS빙의글... 흔들었다 "하읏,,미친,,," "쌀거 같아?" "흣,,아니야,,핫!씨발" "그래 그럼 싸지마" 여주는 윤기한테...
"아 씨발..! 뭐야" "씨발?" "존나 아프네, 아 뭐하는건데!!" "몰라서 묻냐?" "아 진짜.. 몰라서 묻지 그럼... 무슨 상관인데" "민윤기 저러고 있는거 안보여?" "두 눈이 있는데 안보이겠어요?" "허-" "키도 작아서 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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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 다음은 없어 어차피 해 줄 거면서 새벽엔 욕정 폭팔 2. 물에 젖은 민윤기는 - 사람 존나 많네 - 형!... 사랑해요 형 - 하읏...
하며 "씨발 존나 꼴리네"라고 말을 하였다 민윤기씨는 나에게 말을 했다 "괜찮아요? 여주씨? 저기 일단... 제어하지못하였다 "하읏ㅅ..으읏.." "그냥 안예쁜 부분 하나 없네" 그리고 그가 나의 옷을 하나씩 벗기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