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윤기 / 민윤기빙의글 / 윤기 / 슈가 / 정호석빙의글 / 제이홉 / 박지민빙의글 / 박지민 / 지민 / 김남준빙의글 / 김남준 / 남준 / 방빙 / 권태기빙의글 / 바람빙의글 / 찌통빙의글 / 찌통 / 권태기 / 키스빙의글... 
- 방탄소년단 / 방탄 / 민윤기 / 윤기 / 김남준 / 남준 / 빙의글 / 나페스 / 수인 / 발정기 / 수인물 / 골든... 키스마크가 있길래 성장기는 다 지난 줄 알았더니. 이런 거 조절도 못 할 정도면 진짜 애기라는 건데... 
- 소름 돋게 말하며 다시 웃던 민윤기가 여주의 목, 쇄골부터 가슴까지 내려가며 키스마크를 남겼다. "너 나랑 하고나서 보면 내가 옷 입힌 그대로 입고 있고, 키스마크도 남아있고 그러지?" "..." "내가 귀신이면... 
- 사실 처음에 구상한 건 피부 하얀 민윤기한테 키스마크를 존나 남기는 거였다고!... 처음 쓰는 거라고요.. 수위도 처음, 대화글도 처음 ㅇㅋ..? 찌통 / 아련 / 병맛 / 퇴폐 / 달달 / 설렘 / 다정 / 철벽 / 하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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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혀놀림을 다섯차례 연달아 하자, 나의 상처 부근에 깊은 키스를 남긴다. 시간이 지나고, 우리를 지켜보는 모두가 얼이 빠져있을 동안 민윤기는 내 목에 키스마크를 새겨넣었고, 나는 정신없이 들이닥치는... 
- " 저기 시키지도 않은 커피를 돌리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원은 민윤기... 우리 회사에서 예쁨 받고... 다음 날에 허리도 욱신거리고 허벅지, 종아리까지 새겨놓은 키스마크 때문에 치마도 못 입고 바지를 입고선... 
- ... 어떤 따른 남자조연이 윤기 카페로 불러서 키스마크 새겨버리고 숙소들어갔는데 홉이가 제일 먼저 더러워 이러고 내용 거의 중간에 바다에 빠져서 죽은척하고 미국가서 치료 받고 와서 방송국 스탭으로 있었는데 방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