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세계 최고 인기 e스포츠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2018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이 열리고 있다. 2018.11.3 inyon@yna.co.kr ▶뉴스가 보여요 - 연합뉴스 유튜브 ▶네이버 홈에서...
IG는 3일 인천문학주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프나틱(유럽)과 결승전에서 1·2 세트를 연속 뺏었다. 중국 구단 최초 롤드컵 우승에 단 한 세트를 남겨뒀다. '닝...
프나틱과 IG의 롤드컵 결승전은 한국이 2012년 롤드컵에 참여하기 시작한 이래 최초로 LCK팀이 없는 결승전으로 ‘유럽이냐 중국이냐’를 두고 양팀 간의 세기의 자존심 대결이 예상된다. /dreamer@osen.co.kr
사진제공 =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가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개최한 2018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2세트에서 인빅터스 게이밍(이하 IG)이 또 다시 승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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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쉽(롤드컵)결승전에서 프나틱을 상대로 2-0을 만들어 낸 인빅터스 게이밍(IG)./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인빅터스 게이밍(이하 IG)이 더 샤이의 이렐리아를 앞세워 2018 리그오브레전드...
3일 오후 5시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2경기에서 IG가 프나틱을 상대로 승리했다. IG는 프나틱의 탑라인을 집요하게 공격해 승리를 따냈다. [톱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