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킴의 파가니니...바욜협주곡... 아들땜시 2백만번도 넘게 들은 곡.... 드디어 내가 바이올린 득도를... 로만킴도 여럿 울리는 중일 듯... 오늘 압권은 아들의 평가... 오케스트라가 너무 못해요. 관악기가 첨부터...
신문을 읽다가 알게된 로만킴의 존재는 흥미로웠습니다. 고려인 4세로서 현재 활동하는... 로만 킴 - Romance 증조할아버지께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고려인의 삶이지만...
24세의 나이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인정 받는 로만킴과 클래식 가수인 프라이데이 부부의 공연이었다. 로만킴은 러시아 국적의 한인 3세로서 독일에서 "21세기의 파가니니"라는 수식어를 붙인 천재...
바이올린 협연에 로만킴이라는데 혹시 고려인인가? 얼마전 한국에서도 공연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로만킴이라는 대가의 공연을 볼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콘서트를 볼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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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연에서의 주인공은 로만킴 신기한 안경을 쓰고 공연을 하는데, 손놀림이 예술... 쉬는 시간을 이용해 검색을 해보니 고려인4세라네... 오늘 로만킴에게 완전 반했다는...
20180518 시향 정기연주회 `꿈같은 이야기`+로만킴 고려인4세 바이올리니스트 로만 킴 협연 현란하고 화려한 연주를 가까운 곳에서 만나 너무 감동적이었다 왼손으로 현을 팅기며 연주하는 기법은 처음이라...
로만 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기에 가까운 연주를 선보인 로만킴은 러시아 태생의 고려인 4세 출신 바이올린 연주자가 음악계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세기의 파가니니'로 불리는 고려인 바이올리니스트 로만 킴....
이번 음악회에는 지휘자 서희태가 이끄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미친 연주', '신들린 바이올린'으로 불리는 고려인 4세 바이올리니스트 로만 킴과 함께 했습니다. 1부 순서 연주자로 나선 로만킴은 화려한...
제천의 명소 의림지에서 열리는 의림 썸머 나잇은 로만킴, 소란, 슈가볼 등 8팀이 나선다. 올해 홍보대사에는 배우 한지민이 선정됐다. 한지민은 "영화인으로서 홍보대사 맡게 돼서 영광이다. 많은 분들이 제천을 즐기고...
공연과 영화가 동시에 펼쳐지는 의림 썸머 나잇에서도 로만킴과 뜨거운 감자, 윤딴딴, 소란, 슈가볼, 디에이드, 멜로망스, 정승환 등이 상영작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물...
로만킴, 뜨거운 감자, 윤딴딴, 소란, 슈가볼, 디에이드, 멜로망스, 정승환 등이 관객들의 귀를 적신다. ‘2017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은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엔 지원자 100팀 중...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의림 썸머 나잇에는 로만킴, 뜨거운 감자, 윤딴딴, 소란, 슈가볼, 디에이드, 멜로망스, 정승환 등이 참여한다. 제 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충북 제천 일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