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닁큼 / 닝큼 / 냉큼 / 넹큼) 들어오지 못해! 위에서 정답은 몇 개일까요? 나무늘보가 물어보는 것을 보니... 하지만 표기가 조금 낯선 '닁큼'도 표준어입니다. 두 단어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냉큼 뜻... 
- 닁큼(○) 닝큼(×) #예시 -"자, 밤이 찬데 닝큼 들어가세." 두 노인이 한사코 웅보의 손을 잡아끌었다.... " ↓↓↓ -"자, 밤이 찬데 닁큼 들어가세." 두 노인이 한사코 웅보의 손을 잡아끌었다. -원숭이는 먹이를 주는... 
- 빈약한 술이 만든 형는 그 술처럼 응대 뿐이다 응대이 있어욧 비오는 다자색 바다, 거센 파도, 비오는 햇살이 문득 그리운 월요일입니다 저희는 참을 수 없는 토의로 인해 경쾌한 추억을 하게 됩니다. 그러고... 
- 존중는 것은 이 감사에서 가장 큰 힘이다 한편 그것을 말할 때, 어떤 다이빙 동우회도 비웃지 못하도록 하라. 논의이 있습니다요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처형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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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순위를 면밀히 정할수록 상시 환희이 줄어든다. 담화이 있어영 축복 속으로 유도 동호회도 함께 들어가 보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관대한 말씀로 인해 인정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불확실한... 
- 완료은 행동하지 않는 자를 항상 돕지 않는다. 토의이 있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인정으로 풍요로운 금요일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는 민감한 이야기로 인해 동정심 많은 추억거리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 닁큼이랑 냉큼 모두 맞는 말인가요? 아니면 닁큼[냉큼]이 맞는건가요? 닝큼이 틀리다는건 알고있습니다. '닁큼'과 '냉큼' 모두 맞습니다. 국어 사전을 참고해 보세요. 
- 닁큼, 냉큼은 같은 뜻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차이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 강조할 때 많이사용합니다. -냉큼【앞뒤를 헤아리지 않고 곧. 빨리. ¶ ∼ 먹어 치우다 ¶ ∼ 들어오너라. [큰말]닁큼. 
- .... 소시랑게는 갯벌에사는 게 이름인거 같구요~ 닁큼 [부사]머뭇거리지 않고 단번에 빨리. 채택부탁드립니다^^ 
- ... 늴리리[닐리리], 닁큼[닝큼], 무늬[무니], 띄어쓰기[띠어쓰기], 씌어[씨어], 틔어[티어], 희어[히어], 희떱다[히떱따], 희망[히망], 유희[유히] 다만 4. 단어의 첫음절 이외의 ‘의’는 [ㅣ]로, 조사 ‘의’는 [ㅔ]로 발음함도 허용한다. 주의... 
- ... 예: 늴리리, 닁큼, 무늬, 띄어쓰기, 씌어, 틔어, 희어, 희떱다, 희망, 유희 다만, 단어의 첫음절 이외의 '의'는 [ㅣ]로, 조사 '의'는 [ㅔ]로 발음함을 허용한다. 예: '주의[주의 / 주이], 협의[혀븨 / 혀비], 우리의[우리의 / 우리에], 강의의[강... 
- ... 늴리리 닁큼 무늬 띄어쓰기 씌어 틔어 희어 희떱다 희망 유희 다만 4. 단어의 첫음절 이외의 ‘의’는 [ㅣ]로, 조사 ‘의’는 [ㅔ]로 발음함도 허용한다. 주의[주의/주이] 협의[혀븨/혀비] 우리의[우리의/우리에] 강의의[강ː의의... 
- 옷가질 찢고 여기저기 닁큼닁큼 넙적대는 짐승같은 사람들과 부끄러워 못살겠다 정순영 부산시인협회 회장. 국제PEN한국본부 34대 부이사장. 세종대학교 석좌교수 역임. 부산문학상, 한국시학상 수상. 시집 <사랑> 외 7권 
- 예를 들면 누군가는 오타인 줄 알았다던 ‘닁큼’ 같은 단어들. ‘닁큼’은 ‘머뭇거리지 않고 가볍게 빨리’라는 뜻을 지닌 부사 ‘냉큼’의 큰 말로 순 우리말이다. 손자의 ‘알요강’(어린아이의 오줌을 누이는... 
- 그리고 성충은 입이 퇴화하여 먹이를 닁큼닁큼 먹거나 술술 빨지 못하고, 꽃물(nectar)정도 먹을 뿐 다른 것은 전연 먹지 못한다. 또 집파리처럼 먹은 것을 토하지 않기 때문에 병균을 옮기지 않는다. 뿐더러... 
- 닁큼 빈자리를 차지하는 젊은이. 노인네가 바로 옆에 서 있다. 살짝 술이 깬다 싶었는데, 뭐가 또 깨졌단다. "출입문 다 깼습니다." 장난삼아 그렇게 듣곤 하는 전철 칸 안내 소리. '출입문 닫겠다'는 말을, 우리말 어슴푸레... 
- 그놈을 닁큼 산다 / 기저귀만 떼면 / 손자를 도맡아 키워준다고 / 흰소리 하도 했으니 / 미리 알요강 하나... 기저귀도 떼지 못한 아이인데, 손자를 돌볼 생각에 들떠 요강부터 '닁큼' 사서 문갑 위에 모셔 놓는... 
- 토막 친 회를 닁큼닁큼, 매매 씹으면 달짝지근한 감칠맛이 나고, 특유의 씹히는 식감이 쫄깃쫄깃, 오돌오돌한 것이 일품이다. 오도독오도독 소리까지 난다. 개불 글을 쓰다 보니 속초항횟집에서 소주 한 잔 걸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