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빙의글/엔시티 빙의글/재민 빙의글/나재민 빙의글] 전편 뭐 하냐? 사발. 학주한테 걸림... "치마를 입었으면 빨리 오라고 이야기 했어야지" 학주한테 폰하다 걸린 여주가 밖에 나와서 무릎 꿇고 있는데...
메이드 나재민 고르기 모에모에 큥큥 맛있어져라! 홍대 어느 메이드 컨셉 카페. 한 번 들어가면 단골이... 아니면 치마라도 길게 하든가.” 재민이 의자에 올라가 책장 위 먼지를 털고 있었다. 재민의 치마는...
교복 바지를 입은 나재민과 다르게 난 교복 치마를 입고 있어서 제약이 좀. 어떻게 편한 자세를 찾겠다고 다리를 움직이는데, 나재민이 별안간 휘파람 불던 것을 멈추었다. 선배는…… 조심성이 없네....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나재민 테이크 컬러버스 (Take Color Verse):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신의... 얼마나 겁을 먹었으면 치마를 두 손으로 꽉 쥐고 피가 통하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수도 없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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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가 치마까지 입고선.." 이렇게 말하면서 내 다리를 손으로 좀 눌러서 다른쪽 다리랑 오므려 주는데 아니 내 심장 없어진지 오래야... 그리고 과학시간 중 내가 뭐 나재민 자리에 놓고 와서 다시 가지러...
아침에 엄마가 내 등을 때리며 깨웠고 나와 엄마랑 치마 짧다고 싸우는 걸 보면서 웃는 아빠 나에게... 나재민 군번.19-10084 혈액형. AB 마지막 힘으로 이것만 확인 한 후 나는 정신을 잃었다. 목걸이를 손에 쥔...
... 감 -재민이가 치마 짧은 여학생한테 담요 두르고 하라고 말했다고 함 -어렸을 때 재민이가 다정해서 여러 여학우들이 다들 쟤가 나 좋아하나? 하게 만들정도였다고 함 - 서공예 때 서공예 쌤이 보셨을 때 [ 나재민 - 그리 다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