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말리기 작업 전 준비사항으로 실리카겔이라는 약품으로 모양을 최대한 살리면서 건조해보았습니다!... ㅠ) 팁을 드리자면 잎이 얇고 가지가 얇은 꽃이나 흰색 꽃들은 말리기가 좀 까다롭고 안예쁘게 마르니깐...
인터넷에 팁을 찾아서 부케말리기 도전 ! 우선 아직은 어떻게 줄지 모르니깐 부케를 다양한 각도로 찍어... 가지고 말리기 시작. 다행히 색이 변했는데 많이 분홍기가 남아 있어 안심했다. 부케 만드셨을때...
2020 화이트데이 선물 받은 장미꽃, 말리기 연애시절부터 나에게 자주 꽃을 건네던 로맨티스트... 이번 장미도 이렇게 잘 말리길! 그리고 결과는? 건조한 날씨때문인지 생각보다 금방 마른 장미들. 짙은색으로...
♥️ #꽃말리기 #꽃말리는방법 #꽃다발말리기 #자나장미 #자나장미말리기 #드라이플라워 프로포즈 받은 날 자나 장미 100송이 꽃다발을 함께 받았어요. 저는 꽃을 배우고 있어서 매주 꽃을 만지는데도 꽃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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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서 꽃 말리기 & 부케액자 만들기에 도전해봤어요! 준비물 말린 부케(꽃), 액자 프레임, 글루건, 붓... 또 자랑포스팅 해야짓 행복하게 잘살길♡ #부케액자 #부케말리기 #꽃말리기 #부케선물 #부케 #장미말리기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튤립은 말리기 힘든 꽃 2위이고 꽃이 피어버리면 꽃잎이 다 떨어지기때문에 절대 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바로 옷걸이에 꽃 대롱대롱 매달아 놓는 것이 최고다. 활짝 핀 튤립 ^^ 활짝...
장미꽃 말리는중인데 사진처럼 노란 부분은 썩은걸까요??? 떼어내려고 들춰보니까 전부 한방항이 노래요ㅜㅜ 마르면 상관 없을까요? 썩은게 아니고 연분홍은 마르면 노르스름한 분홍이되요. 바깥쪽일수록그래요.
... 꽃 따라 피는게 차이가 있어 물에 꽂아서 보다가 시들어가는 아이들 부터 순서대로 말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2,종류별로 옷걸이에 걸어서 통풍이 되는 그늘에서 말리시면 되고 꽃 따라 마르는 시기는 다릅니다. 예쁘게 말리세요...
아래 식물들 중 화분에서 계속 잘 자랄 수 있는 식물이 있나요? 알스트로메리아, 돈나무(만리향), 큰꿩의비름(불로초) 입니다. 돈나무 줄기와 큰꿩의비름은 삽목으로 뿌리내림이 가능합니다만, 큰꿩의비름은 꽃줄기라서 어려울 것이라고...
제목이 곧 내용. 말릴 수 있나요? 말릴 수 있죠. 꽃다발 같은 건 뿌리없는데 말리 잖아요. 벌레 생기지 않게 환기 잘되고 햇빛도 들어오는 곳에 놓아주세요~
들국화 말릴 수 있나용 네 뭐든가능~^^
이 3가지 꽃 그대로 말라서 이쁘더라구요 이름 부탁해요~~^^ (보라색은 천일홍 인지..) 그리고 드라이 플라워 가능한 꽃들좀 많이 알려주심 감사해요~~♡♡ 오래가는것이 좋아요 참고로 자나장미 젤좋아요 1.시넨시스 2.미스티블루 3....
소포를 받은 다산은 시헌에게 3증3쇄(세번 찌고 말리기)법, 학업에 대한 충고의 답장을 보냈다. 당대의 사제는 이승을 떠났어도 다산과 시헌의 후손는 200년 넘게 ‘백운옥판차(백운동에서 옥판봉을 보며 나누던 차)...
국화 꽃 9500송이로 장식돼 조문객을 맞았다. 화환과 조기는 따로 받지 않았다.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고(故)... 일부 조문객들과 시비가 붙어 관계자가 말리기도 했다. 조문객들은 “이럴 거면 안 오면 되지 않느냐. 누구의...
소포를 받은 다산은 시헌에게 3증3쇄(세번 찌고 말리기) 제다법의 세부 기술, 학업에 대한 충고 등을 담은 답장을 보내곤 했다. 당대의 사제는 이승을 떠났어도, 다산과 시헌, 각각의 후손은 200년 넘게 ‘백운옥판차(백운동...
팀닥터의 폭행을 지켜본 감독은 말리기는커녕 술을 권하면서 함께 최 선수에게 폭행을 가하고 폭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3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팀닥터는 용도를 밝히지 않은 채 지난 2015~2016년에 걸쳐 다른...
우리가 평소에 먹는 멸치를 햇볕에 말리기 전에는 이렇게 클 수 있다는 게 신기했다. 간단한 요기를 마친 후, 같은 층 바로 옆에 위치한 ‘맥퀸즈 라운지’로 이동해 빙수를 맞이했다. 하나만 먹기 아쉬워 팥빙수와...
젖은 게 있다면 깨끗이 말려야지. 소중한 것들과 오래하고 싶다면 잘 닦고 말려야 해. 습하고 눅눅한 것은 오래가지 못하니까. 나무와 나무 사이, 건물과 건물 사이, 때로는 바람이 다니는 길목을 찾아 떠나보자. 따가운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