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하신 분들은 스킵 해 주세요:) 김석진과 알고 지낸 지 꽤 되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집을 찾아온 건... 석진은 지치지도 않는지 축 늘어진 여주의 몸을 끌어안아 계속해서 허릿짓을 했다. 그 몸짓이 주는 쾌락에... 
- 김석진은 정말 위험한 존재라고. 04. “하아, 윤기야.” 여린 입술을 통해 뜨거운 숨결과 함께 진득한... 막바지의 다다른 건지 서로의 허릿짓이 격해졌다. 그들을 몸짓에 따라서 침대가 이리저리 흔들렸다. 짧은... 
- 개의치 않고 허릿짓을 계속하던 석진이 엉엉 우는 여주에게 상체를 숙여 제 품에 가두고서는, 지독히도 야한 눈빛으로 여주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내가 너랑 섹스할 때 제일 꼴리는 게 뭔지 알아?” “흐... 
- 이야 - 혼자 세상에 관심 없는 척, 여자는 관심 없는 척 하고 다녔으면서 밤에는 그렇게 허릿짓을 하고 다녔어?" 지들끼리 낄낄 웃는 것을 보고 김석진은 코웃음을 쳤음. 지가 글 싸질러 놓곤 뭔 개소리야.... 
- 
								
	 
- 아흐....왜이래!아!" 이러고, 석진이는 아무 말 없이 딥키스하면서 계속 허릿짓. 석진이 입을 타고 00이 신음소리가 넘어옴. 그거에 석진이 더 흥분해서 이미 한번 00이가 갔는데도 계속 박음. 그렇게 계속... 
- 그 남자는 태형이 고등학교때 좋아하던 김석진이었다. "석찐..? 찌니 맞ㅈ어어...?" "누구...." "ㄴ나... 지민은 아무 말 없이 그냥 남자의 것을 자신의 구멍에 끼웠고 혼자 허릿짓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 격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