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반찬을 많이 사 먹는단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민용은 "전에 오토바이를 타고 형 가게에 갔더니 시간당 만원을 준바며 배달을 하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자 김부용은 "아니 배달용 오토바이를...
그리고 비를 맞고 걷고 걸어서 멜시보끔반찬가게 오픈일에 다녀옴. 혹시나 계실까했는데 우아 드디어 만남! 김부용님이랑 셀카도 찍고 반찬도 사오고, 애들주라고 서비스도 두개나 챙겨주셨다. 정말 가까우면...
ㅋ 김부용한테 져 ㅋㅋㅋ 남은 음식 가져가서 먹은게 뭐가 측은하냐 무슨 음식물쓰레기도 아니고 반찬 가게 자발적으로 하는 거면서 뭘 반찬 만들기 싫다고 어쩌라는 건지 감자만 있어도 며칠 동안 충분히 먹고...
부족한 재료를 채우기 위해 옛 친구와 안혜경 그리고 반찬 하기 싫은 반찬가게 사장 김부용이 이웃집 방문 미션을 떠나고~ 추운 날 감자 씻기 임무는 불청 웃음 담당 최성국과 김광규가 맡는다. 티겨태격 웃음...
-
직원들과 점심을 사다 먹는 곳인데 검색해보니 가수 김부용 씨의 가게라고 하네요. 오늘도 비가 와서... 이곳 반찬들은 정말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대로변 반찬가게 전경 보통 오늘의 도시락과 제육도시락...
이어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김부용이 가져온 반찬들을 가리켜 "우리 반찬 재벌 김재벌이 이렇게 가져왔다"고 밝혔다. 새 친구 송은영은 묵을 좋아한다며 묵밥을 맛있게 먹었다. 임성은, 신효범 등 다른 멤버들도 묵밥이...
최민용은 "부용이 형네 가게 갔더니 반찬을 골라 먹으라면서 밥을 주더라"라고 했다. 이에 김부용은 "반찬을 골라 먹으라고 했더니 고가의 반찬만 골라서 먹더라"라며 "게장이 최고가인데 혼자 게장을 다 먹었다. 우리...
김부용은 반찬가게를 운영 중인데 코로나로 인해 특수를 맞았다고. 최민용은 "반찬 가게에 놀러 갔는데 너무 바쁘다고 배달 부탁을 하더라. 장사가 정말 잘 된다."고 말했다. 이날 김부용은 청춘들을 위해 맛있는 반찬들을...
이후 반찬가게를 하는 김부용의 통큰 협찬으로 푸짐한 밥상을 차렸고, 최민용이 잔뜩 긴장한 송은영을 챙기며 맛있게 묵밥을 먹었다. 이날 송은영은 15년 만의 방송 출연으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청춘들은 그런...
새 친구를 기다리며 물 따귀 대결로 여름엠티를 즐기던 청춘들은 강경헌이 만든 묵밥과 반찬가게를 운영 중인 김부용이 준비한 반찬들로 점심을 준비했다. 최민용과 함께 도착한 송은영이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청춘들이...
오랜만에 '불청'을 찾은 김부용은 운영 중인 반찬가게의 매출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민용은 "요즘 부용이네 잘된다. 월매출이 4500이라고 한다. 가장 안될 때 그렇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부용은 반찬재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