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남간정사(南澗精舍),기국정(杞菊亭) 댓글 102 국내여행 2020. 8. 4. 대전시 동구 가양동 우암사적공원 남간정사,기국정 조선시대 대학자인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1607~1608) 선생이 흥농서당과...
기국정은 조선 효종 5년(1654)에 우암 송시열(1606~1689) 선생이 벼슬을 사양하고 소제동에 와 있으면서 소제동 연못가에 세운 건물이다. 주변에 구기자와 국화가 무성하여 ‘기’ 자와 ‘국’ 자를 모아 기국정...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수촌5길 49-56(수촌리 574) 성주기국정(星州杞菊亭)은 제남(霽南) 도상욱... 성주 기국정은1999년 12월 30일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382호로 지정되었다 아래에 보이는 건물이 기국정이다...
한옥 대전 가양동에 있는 우암사적공원에는 우암 송시열 선생이 머물렀던 한옥, 기국정이 남간정사... :D 기국정 이 건물은 우암 송시열 선생 집의 별당입니다. 그 당시 기국정 주변에는 구기자와 국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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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정원, 우암사적공원(남간정사, 기국정)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협문으로 들어가면 먼저 기국정을 만나고 기국정 뒤로 남간정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파란 하늘과 새하얀...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82호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수촌5길 45-56 (수촌리 574) 기국정(杞菊亭)은 제남... 기국정은 오랫동안 문인, 학자들의 교류의 장이자 후진 육성 장소로 이용되며 도상욱의 아들 성균진사...
... 5.성주 기국정 종 목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82호 지 정 일 1999.12.30 소 재 지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수촌5길 49-56 (수촌리 574) 시 대 조선시대 기국정은 제남 도상욱이 후진양성의...
... 남간정사 오른쪽에는 일제시대에 소제동에서 옮겨 지은 기국정이, 뒷편 언덕에는 후대에 지은 사당인 남간사가... 이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으로 원래는 소제동의 기국정과 서로 바라다 보이는 곳에 있었으나, 1930년...
... 유적지, 방문해 볼만한 곳 - 묘소나 재실을 제외한 유적 <참고 : 1980년刊 은진송씨편람> ◎ 대전 동구 판암동 - 쌍청회관, 쌍청당대비, 애각(곡운 김수증서) 소제동 - 우암고택 ◎ 가양동 - 남간정사, 남간사, 기국정...
... 3.천원지방이 무슨뜻일까요?(天圓地方) 4.남간정사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은 기국정(杞菊亭)입니다. 왜 기국정이라는... 정자 주변에 국화와 구기자를 심은 것을 본 유생들이 정자 이름을 기국정이라 부르게 되었다. 5. 퇴계 이황 6.종묘...
... 전통적으로 선박은 국제법상 기국주의 원칙이 적용되어 기국정부가 선박의 통제 및 관할권을 행사하여 왔으나 국제적으로 기준미달선이 출현이 빈번하여 불공정한 해운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외국연안에서 해양오염사고 등을...
... 남간정사 오른쪽에는 일제시대에 소제동에서 옮겨 지은 기국정이, 뒷편 언덕에는 후대에 지은 사당인 남간사가... 이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으로 원래는 소제동의 기국정과 서로 바라다 보이는 곳에 있었으나, 1930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 구기자 '유 퀴즈' 우암 송시열의 기국정 주변 가득한 '총명제' 구기자가 '유 퀴즈 온... 이 씨에게 출제된 퀴즈는 "충북 옥천을 대표하는 우암 송시열 선생의 집 기국정은 건물 주변에 이 열매와...
우암은 별당인 기국정을 짓고 유림과 제자들에게 성리학을 강론했다. 소제호는 일제시대 매립되고, 일부 흔적이 대동천으로 남았다. 소제동 인근의 대동천변 산책길은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 근대문화의 거리...
원래는 소제동의 기국정과 서로 바라다 보이는 곳에 있었으나, 하천변이라 침수의 우려가 있어 1930년 9대손... 1924년 기국정과 같이 소재동에 있던 우암의 고택을 이건하여 사당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에서 우암의...
고택인 '기국정(杞菊亭)'의 위풍을 꺾으면서 명소인 소제공원을 조성했다. 이후 1927년 성리학의 샘터인... 호숫가에 서로 마주보고 있던 '기국정'과 '삼매당'은 가양동으로 옮겨지고, '신사'는 충남도청 뒷뒤편 대흥동?...
파란만장했던 정치생활을 접고 낙향한 우암이 그 아름다움에 반해 집을 짓고 후학들을 키웠던 기국정과 남간정사가 있었던 곳이 바로 소제호 주변이었기 때문이다. 우암이 사랑했고, 그 우암을 흠모했던 이들이 모여들었던...
우암사적공원에는 남간정사 외에도 우암이 손님을 맞기 위해 지은 정자인 기국정, 우암의 생애를 정리해놓은 유물관 등이 있으니 찬찬히 살펴보자. 이응노미술관 또 한곳, 빼놓지 말고 들러야 할 곳이 이응노미술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