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뷔] HAPPY ENDING -5- 이제는 집안이 답답하지 않았다. 진짜 내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하아.." "뭐 잘못 드신 거 아니죠?!" "하으.. 미.미안" "아닙니다. 얼른 옷 갈아입혀드릴게요." "아니야.....
[국뷔] HAPPY ENDING -2- "좋은 아침입니다~" "어머~ 전 총각~ 오늘도 일찍 일어났네~" "잘생긴 건 여전하고... "윽- 하으.. 저. 정ㄱ.." "태형씨?!!!" "하아.. 흐.." "어디 아파요?" 오늘은 마을을 더 둘러보려고 진통제 5알이나...
[국뷔] Happy Ending -외전1- 부제. Left behind "비서님" "하 ㅎㅎ 정국 씨 오랜만이네요" "자주 오고 싶은데..... 하으.." 우리가 남긴 편지는 우리들의 사랑의 형태였다.. 입 밖으로는 말할 수 없었던. 마음속 깊은 곳...
[국뷔/수면플/소재] 잠자는 호랑이의 코털을 건드린 토끼의 최후 上 "태형아… 자?" "..." "아.. 진짜 너무... 하으…" 이마를 시작으로 볼, 목까지 내려왔을 땐 그의 이미 바지는 젖어있었고 핑크빛 유두가 나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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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 숨차. 전정국은? 벌써 갔지, 비행기 시간 이르잖아. 근데 무슨 일이길래? 그... 어차피 알게 될테니까 말하는 거야. 그니까 뭐냐고 그게! 열애설 났어, 전정국. 지민이의 말에 엥? 했다가 열애설? 우리...
"하으!" "이건 병원에 가지 않은 잘못의 대가" 짜아아악! "뻔뻔하게 거짓말을 친 대가" 짜아아악! "끄흐!후으..!" "괘씸해 죽겠는거 알아요?" "잘못,끅!했어..!" "일어나요" "끝났,끅!어..?" "왜 아주 그냥 죽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