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세잔 [국뷔]목줄을 쥔 자 문 너머로 들리는 파열음에 정국이 문을 열고 들어갔다. 방안에는 태형이 있었고 그의 손은 깨진 파편에 의해 벌써 피범벅이 되어있었다. 정국이 그를 응시했다. 태형도 정국과 눈을... 
- 충격기 목줄을 꺼내 노년의 남자의 목에 대어 전기 충격기를 가하였다. 휴대용 전기 충격기와 뱀파이어... [국뷔/국뷔팬픽/방탄팬픽/방탄소년단팬픽/팬픽/방탄팬픽추천/방탄소년단팬픽추천/국뷔팬픽추천... 
- #국뷔 #전정국 #김태형 #방탄소년단팬픽 #집착 #계략공 #순진수 *이 글은 부정적인 요소가 포함된... — 국아, 난 왜 목줄 차는거야? — 그건, 니가 내꺼니깐 — 나 정국이 꺼야? — 어, 그니깐 그거 차고 있어 — 응... 
- 야외플이라면서 태형에게 목줄을 채우고 밖을 나가였다. 다들 올만얼만~4일만이네요 글 완전 오랜만에 쓰는거라..어색.. #방탄소년단#김태형#전정국#jungkook#taehyung#국뷔#팬픽#방탄팬픽#방탄소년단팬픽#방탄#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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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뷔]국뷔호외전(結2) w. 월화향 #월화향, #월화향팬픽, #국뷔, #국뷔팬픽, #국뷔호외전 “태형아.”... 그것은 작은 옥장식이 달린 목줄. “가서 나랑, 잣이랑 도토리랑 묵이랑…먹으면서.” 태형은 활짝 웃었다.... 
- 조이는 목줄처럼 다가왔다 "꽉 움켜쥐었다고 빠져나갈거였으면, 난 그런 거 안해 그리고 빠져나갔다고... 태형은 정국의 말에 작게 웃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그래, 이게 전정국이지 소유욕(所有欲) #국뷔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