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신도 관노와 잠자리 했다."…“피해자가 살인자인가”그녀는 홀로 떨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이처럼 잘못된 친여 성향의 네티즌들 사이엔 “이순신 장군도 관노와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다고 제사를 안... 
- "이순신도 관노와 잠자리" 도 넘은 박원순 감싸기주희연 기자 진중권 "이걸 말이라고…친문 눈엔 국민이 노비" "박원순은 이순신 아냐, 피해여성도 관노 아니다"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 '박원순만한 남사친 없어','이순신도 관노와 잠자리'...박원순 감싸는 '2차 가해' 막말 잇따라 홍준표... 장군도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 가졌다' 등 막말 이어져 전우용씨 페이스북 사진 친여권서 상식을 벗어난... 
- 피해여성도 관노 아니다" 12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시장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는 구절 때문에 이순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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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기사에 대하여 이런 댓글이 달렸다 댓글 2 이순신 장군이 관노와 잠자리를 해서 박원순이 정당화...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는 구절 때문에 이순신이 존경 받지 말아야 할 인물인가요?... 
- 이순신 장군도 관노와 잠자리를 했다는 사실을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뇌에 우동 사리를 한 그릇씩 담아놓은 자와 같다.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자들이 위안부를 위로하는 척하며 돈을 챙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