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2014년 고혈압 진료 가이드라인 - JNC-8 JNC-8 고혈압 약물치료. JNC-7에서는 이뇨제인 thiazide 사용을 권장했으나 JNC-8에서는 thiazide, Calcium Channel Blocker, ACE inhibitor, ARBs 등...
우리나라에서 고혈압 약제의 처방은 미국이나 유럽의 학계에서 나온 치료 지침을 따른다. 현재 통용되는 최신 가이드라인은 미국의 JNC7과 유럽의 EHC/ESC 2013 이다. 이들 두 개 가이드라인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제 7차 미국 고혈압 합동위원회(JNC-7)의 지침 고혈압전단계 (120-139/80-89 mmHg)에서는 약물 치료보다는 생활습관개선요법을 권하고 있는 점은 다른 고혈압 치료지침과 같다. 대사증후군의...
' '2014 Evidence-Based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High Blood Pressure in Adults' JNC 8 이 JNC 7 에 이어 10년 만에 새로운 고혈압가이드라인으로 JAMA에 발표되었다. 60세 이상에서는 혈압의 목표를 수축기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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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8 고혈압치료 가이드라인 알고리즘 ※ JNC7과 차이점 ① 치료 목표/시작점 및 일차약 선택 시에 나이 및 인종을 중요시 함 ② 치료 목표가 60세 전후 나이에 따라 다를 뿐, 동반 질환과는...
고혈압 치료제중, 일단 JNC-7,2003에 기초해서 이뇨제, 알파/베타/ACE/CCB/안지오텐션2 차단제 등등 있는데요. 알도스테론 저해제(Aldosterone Antagonist) 에 대해서는 성분을 알수 없는데 도와주세요. 성분을...
... <JNC8 고혈압 관련 권고 사항> 상기 표를 보면 140/90 미만을 목표로 하지만 대부분의 내과 의사들은 오랜기간 믿어오던 과거 기준으로 진료를 아직 보고 계시죠. 그리고 다른 연구들에서는 또 좀 더 타이트하게 조절하는 편이...
... <JNC8 고혈압 관련 권고 사항> 상기 표를 보면 140/90 미만을 목표로 하지만 대부분의 내과 의사들은 오랜기간 믿어오던 과거 기준으로 진료를 아직 보고 계시죠. 그리고 다른 연구들에서는 또 좀 더 타이트하게 조절하는...
... 그러나 2003년 "JNC(미국고혈압합동위원회)-7지침"에 의하여 120/80 미만을 정상혈압으로 지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120/80 미만을 정상혈압으로 지정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아래 내용을 읽어 보십시오, 아래 글은...
... 그러나 2003년 "JNC(미국고혈압합동위원회)-7지침"에 의하여 120/80 미만을 정상혈압으로 지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120/80 미만을 정상혈압으로 지정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아래 내용을 읽어 보십시오, 아래 글은...
이미지출처: 포토파크닷컴 NHANES의 단면조사연구 결과, JNC7로 진단했을 때 유병률은 1.3%이었지만 ACC/AHA로 IDH를 진단했을 때 고혈압 유병률은 6.5%였다(6.5% vs. 1.3%, AD 5.2%, 95% CI 4.7%~5.7%). 또 IDH로 새로 진단받은...
성인 9590명이 포함된 NHANES, 8703명이 포함된 ARIC까지 두 연구를 대상으로 2017 ACC/AHA 기준 및 JNC7 기준을 적용했을 때 고혈압 발생 환자 비율은 각각 6.5%, 1.3%로 집계된다. 기준 강화에 따른 환자 수...
최근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메타분석을 통해 Joint National Committee 7(JNC7) 가이드라인과 2017 AHA·ACC 가이드라인별 모든 원인 사망률 및 CVD 위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가 나오면서 한국인 고혈압 분류 모델에...
고혈압 기준으로 1900년대엔 160㎜Hg/100㎜Hg를 정상으로 봤고, 1974년에 독일에서 140mmHg /90mmHg로 낮아졌으며, 2003년 미국에서는 합동위원회(JNC)의 제7차 보고서를 통해 고혈압의 정상 범위를 더욱 낮췄다....
2010년 이전에는 JNC-7, 미국심장학회·심장협회(ACC·AHA)의 권고안에 따라 당뇨병 환자에서 일반 고혈압 환자와 마찬가지로 130/80mmHg 미만을 치료 목표로 하는 혈압조절 기준이 사용돼 왔다. 그러나 JNC-7 발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