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건장(陸建章): 북양군벌의 망인(妄人) 댓글 0 중국과 역사인물-시대별/역사인물 (민국 초기) 2019. 1. 22. 감녕지역 , 단기서 , 독군 , 백랑 , 변수 , 병위장군 , 봉군 , 부평병변 , 서수쟁 , 소선자 , 심시도세 , 육건장...
自反而忠矣(자반이충의), 其橫逆由是也(기황역유시야), 君子曰(군자왈): ‘此亦妄人也已矣... 妄人(망인)은 '터무니 없는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 이다. 擇(택)은 '가리다, 분간하다'이고, 難(난)은 '힐난하다...
알지 못하는데 또 어떻게 입으로 얻어서 말을 하겠는가? 마음으로 깨달아 알지 못하는 것을 妄知라 하고 입으로 깨달아 말하지 못하는 것을 妄言(망언)이라고 한다. 내 어찌 妄人을 좇아 妄知 · 妄言을 행하겠는가?
◁自反而忠矣,其橫逆由是也,君子曰: ‘此亦妄人也已矣。如此,則與禽獸奚擇哉? 於禽獸又何難焉?’... 自反而忠矣,其橫逆由是也,君子曰:『此亦妄人也已矣。如此,則與禽獸奚擇哉?於禽獸又何難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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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소인ㆍ잡인ㆍ망인(妄人)ㆍ우인(愚人)ㆍ흉인이 되기를 달갑게 여기고 부끄러워하지 않으니, 이것이 《맹자》의 이른 바 ‘유(類)를 알지 못한다.’라고 하는 것이다. 위의 내용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君子曰:『此亦妄人也已矣。如此則與禽獸奚擇哉?於禽獸又何難焉?』 유인어차 기대아이횡역... 망인(妄人)일 뿐이다(也已矣) 이와 같다(如此)면(則) 금수(禽獸)와(與) 어찌(奚) 구별(擇)하리오(哉) 금수에게...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는 것이 망지(妄知)이고 입으로 깨닫지 못하는 것이 망언(妄言)이니, 어찌 망인(妄人)을 따르겠는가.’ 망지, 곧 요망한 지식이란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개혁적인 신법으로 잘 알려진 왕안석은 총명한...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는 것이 망지(妄知)이고 입으로 깨닫지 못하는 것이 망언(妄言)이니, 어찌 망인(妄人)을 따르겠는가.’ 소설 삼국지의 서시에 나오는 어부와 나무꾼도 여간내기가 아니다. 그들은 물보라처럼 스러진...